제2회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2회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본선 심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총 644분이 참가해 주셨고, 844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본심에 상정된 작품은 123작품입니다.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수상작

대상_김은혜, 주형아, 김영은_당신은 도로 위의 투우사입니까?

최우수상_나윤경,이선민_당기기만 하면 풀리지 않습니다

우수상_변하영, 조용화_젠더갈등의 불씨를 켜는 소리 '탓'

장려상_강찬우, 박채린, 송산해_댓글의 맛

장려상_변혜림, 유정현_모두 달라보여도, 다 우리나라의 문화 입니다

장려상_손지원, 전수연_외국인이 아닙니다

장려상_이혜원, 권혜주, 김나은, 임정미_이미 떠난 말

장려상_조우찬, 임수영_많을수록 좋은 문화 다문화입니다

파이널리스트_권동인, 권예지, 신재원, 현준영_하나 된 우리

파이널리스트_권범준_1인 평균 3회 이상 / 연간 166억개

파이널리스트_김도현, 윤다정, 조윤서, 신사은_남녀 함께 만드는 하모니

파이널리스트_김은지, 이다원, 정라경_당신은 국가대표입니다

파이널리스트_홍유지, 송여원_거짓말을 던지다

파이널리스트_장채연, 조현진, 이현호, 엄소령_눈을 보고 대화한다 생각해보세요

파이널리스트_안유리, 심관훈, 원종호, 이우재_미래를 위한 슈퍼카입니다

파이널리스트_이지혜, 유송이_비닐봉투 굴뚝

파이널리스트_오병찬, 이채원, 백승현_오늘은 어떤 흉기를 휘두르셨나요?

파이널리스트_이동운_우리는 왕이 아닙니다

※응모한 작품은 표절하지 않은 2022년에 제작된 순수 창작물이며 위반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내역 환수 조치될 수 있습니다.

    위의 수상작들에 대한 표절, 모방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인 코디네이터 010-6692-6091, psaeastman@gmail.com)

심사위원 한 줄 평




정치헌_디트라이브 대표 겸 최인아책방 대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고른 관심, 공익에 대한 건강한 아이디어가 많아서 심사과정이 행복했습니다."




김미정_파인애드컴 대표

"심플한 메시지와 이미지 구현, 대학생다운 참신성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승철_이화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커뮤니케이션의 선한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공모전이었다. 수 많은 응모작 각자 매력있어서 심사과정이 쉽지 않았다.
본 공모전을 통해 한국의 공익광고 수준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원한다."




김영한_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수준이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고객이 아닌 자신의 입장에서 '갑의 광고'를 만들고 있고,
주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부족해 보입니다. 더욱 분발하기 바랍니다."




이주용_공익광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공모전 1회 때 424작품, 이번 2회 때 844작품. 회를 거듭할수록 좋은 작품 많아지니, 기분 좋습니다!"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참가증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참가증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상장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