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시니어 사회공헌활동 수기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탈퇴한 회원
2021-12-02
조회수 717



2021년 KDB시니어브리지 시니어 사회공헌활동 수기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




시니어 사회공헌활동 수기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모전 수상내역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대상(1명)

이주용(24기) / "공익광고협동조합의 탄생(사회공헌 실천 사례)"



최우수(2명)

1. 노상균(19기) / "KDB맨, 「KDB시니어브리지 사회공헌아카데미」와의 유쾌한 만남"

2. 박순남(20기) / "나는 아직 청년이다"



우수(9명)


연번

성함(기수)

주제

1

김미정(26기)

의미있는 인생이막을 위한 KDB시니어브리지 과정

2

김창희(11기)

마당을 나온 암탉동네 아줌마에서 사회공헌활동가로 성장하게 해준 KDB

3

박금숙(13기)

좋아하는 숲에 다니며 건강과 돈 모두 챙기기!

4

박태영(26기)

Bravo New Life! - KDB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를 통한 상생(相生)

5

변용도(1기)

다 쓰고 가리라

6

서준호(24기)

내 마음의 북극성 KDB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7

원하숙(16기)

경험을 창조의 컨텐츠로 꽃피우기

8

이유경(27기)

‘느린 움직임 클리닉’ 팀명을 만들어준 KDB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27기

9

정무종(27기)

‘액티브시니어브리지 협동조합’을 설립하기까지...



장려(10명)

연번

성함(기수)

주제

1

김점옥(10기)

노인요양원에서 KDB시브아와 함께 한 ‘작은 나눔 더 큰 행복’

2

민명식(26기)

KDB시니어브리지가 만들어주신 명함 속에 나의 봉사 비전

3

박애란(8기)

내 후반생의 전환점! KDB함께만드는세상

4

박은실(18기)

인생 2막을 시작 전 만난 KDB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5

신창용(7기)

내 삶의 거대한 전환을 안겨준 KDB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6

안계근(1기)

설레임과 기대로 충만한 인생후반전

7

이긍연(23기)

퇴직 후를 즐기는 나의 삶

8

이순재(7기)

시니어 사회공헌활동의 길잡이

9

최정원(24기)

시니어브리지 사회공헌정신을 가슴에 품고,
어려운 이웃의 절실함을 내 어깨에 메고!!!

10

황규만(23기)

폼 나지는 않지만 생활 속 소소한 사회공헌



참가(17명)

연번

성함(기수)

주제

1

강길훈(22기)

영원한 현역을 위한 끝없는 도전!

2

강신영(10기)

장애인댄스스포츠로 사회공헌활동

3

김금녀(17기)

새로운 시작, 그 이름은 은퇴

4

김익동(11기)

어느 시니어의 사회공헌 따라잡기

5

김주섭(21기)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느끼는 현실

6

김진홍(24기)

50+세대에게 마음을 열어, 가능성과 기회를 드립니다!

7

김현(5기)

신대륙 공모시장 발굴로 인생 재설계 가치를 발견하였다.

8

김형환(22기)

사회공헌활동, 행복의 날개를 달다

9

박경임(11기)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KDB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10

박용환(24기)

인생 후반전_거침없는 V피봇팅

11

유장근(3기)

가치를 추구하는 삶

12

이명조(22기)

무한 변신중인 이명조의 n모작 도전기

13

이재영(18기)

몸으로 하는 사회공헌

14

임옥휘(15기)

혼례음식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15

임주환(8기)

인생 두 번째 공연의 플래시 라이트 :

KDB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에서 길을 찾다

16

장기숙(18기)

행복을 부르는 행복한 두드림

17

한두섭(21기)

사회연대은행을 만난 후 삶이 변화되기 시작하였다



연번은 오름차순 정렬로 등수와는 무관합니다.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 분들께는 따로 시상 관련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로 선생님들의 후반생 디자인, 사회공헌활동 실천사례를 접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상 이주용(24기) / "공익광고협동조합의 탄생(사회공헌 실천 사례)" 수기 내용


성 명

이주용

수료 기수

24기

제목

공익광고협동조합의 탄생

활동

수기

생각의 잉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2020년 8월 말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 이었다.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교육이 막바지였고, 젊은 여강사는 협동조합에 대해 강의 중이었다. 나는 질문을 던진다. “만일 제가 공익광고협동조합을 만든다면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나요?” 강사로부터 돌아온 답은, 예스였고, 나는 이 시간부터 공익광고협동조합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해야 할까에 골몰했다. 과거 KOBACO 공익광고국장 출신이던 나는, 정부 차원이 아닌, 민간 차원에서 잘만 운영하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은 물론 평소 사회적 기여를 해보고 싶었던 작은 소망 또한 이루리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시브아 24기 8명으로 스타트

처음 시작은 시브아 24기 동료 8명으로 결성되었고,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현 이사장)에게 출사표를 알렸다.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고, 서울시 협동조합 이기대 팀장 자문, 신나는 조합 서류 리뷰 등 거쳐 11월 30일 창립총회까지 쉼 없이 달렸다. 아니 몰아붙였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외부 인사 6명이 추가되어 14명의 발기인이 300백만 원의 조합비를 내면서 조합 출범의 닻을 올렸다. 지금은 두명이 추가되어 16명. 2020년 12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회적협동조합 등기서류를 보내고서야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실 수 있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 했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서로 자기 부처 소관이 아니라는 데는 허탈감에 젖기도 했다.

가장 어려운건 둥지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지금의 사무실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었다. 2021년 3월 오픈한 서초50플러스센터는 38개 단체가 입주 신청하였는데, 당당히 우리 조합은 1등으로 입주한 것. 2021년 3월 3일 정부 설립인가증이 날아들었고, 등기 설립, 고유번호증 발급, 법인 통장 개설, 기부금 단체 지정 등 회사 셋업은 8월까지 이어졌다. 돌이켜 보면, 셋업은 힘든 작업의 연속이었지만, 문제는 어떻게 사업을 추진하고 성공 시키는가 였다. 우선 당초 우리가 계획했던 제1회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을 치르는 것이었다. 결과는 대성공. 총 424 작품의 공익광고가 접수되었고, 20,30대 치어업, 꼰대문화 개선, 기부문화 개선 등 젊은 감각의 우수 공익광고물을 확보할 수 있었다. 말하자면 전쟁에 필요한 실탄을 확보한 것이다.

서초구청 실패는 구로구청 성공으로 이어져

5월 말 몇 달을 공들인, 조은희 구청장 PT는 외형적으로는 분명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서초구의회가 우리 조합이 맡기로 한 양재동 금연 캠페인 사업 추경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 많이 허탈했다. 기회는 또다시 찾아왔다. 이성 구로구청장에게 건넨 공동캠페인 제안은, 바로 MOU를 체결하자는 답으로 이어졌다. 이 구청장은 한걸음 더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제안을 요청했고, 우리는 4천만 원 규모의 구로구청 IT 미디어 랩 일자리 창출 사업을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뿐인가. 오는 9월 16일에는, 구로구청과 공익광고협동조합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갖는다. 또한 9월 1일부터 30일간 신도림역 입구에 있는 구로구청 문화센터에서, ‘라떼는 말이야’ 공동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우리의 공익광고를 처음으로 바깥 세상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

이제 순항 시작, 관심과 채찍 바란다

사람들은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지난 1년을 뒤 돌아 본다. 아마도 앞으로 해야 할 일 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제 시작인건 맞고, 해야 할 일의 5%, 10% 정도를 해놓은 게 아닌가 싶다. 이 시간 가장 감사한 것은 공익광고협동조합 호를 출범하게 해준 사회연대은행이다. 많은 감사를 보낸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전진할 것이고,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어려움도 많을 것이다. 조합 이사들 간의 화합, 안정적인 매출 확보 등. 최근 우리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우리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웹사이트 주소는, www.psacoop.com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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