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이주용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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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영어회화 모임클럽에 나간다.

‘CNN After Class’ 라는 모임이다. 

서초구 종합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다.

상당히 유창한 수준의,

영어 스피킹 향상에 무척 도움이 된다.

다만, 과거에 있었던 일, 교과서적인 영어 표현이 많다.

해서 최근들어 옛날이 아닌 ‘지금의 주제’를

갖고, 영어 토킹하자고 내가 많이 제안한다.

말하자면 Modern English, Current Topic을 갖고

하자는 게 내 주장이다. 


가뜩 젊은이들과의 생각과 대화가 단절되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공익광고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제1회 대학생 공익광고 공모전 대상 작품 소개한다.

우리가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좋은 광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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